포스트 코로나 시대, 올 여름 바캉스 풍경은 이전과 사뭇 다르다.
안전과 청결이 가장 중요시되며 오랜 기간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대신,
당일치기 국내 여행지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짧고 굵은 여행을 책임져줄 스몰 캐리어를 소개한다.
쌤소나이트 Samsonite
American Tourister MMLM 18“ 9만5천원
행복하게 여행하기
‘와글와글 친구들’과 쌤소나이트가 만나
해피 바이러스를 전달한다.
합리적인 가격, 내구성을 모두 갖춘 캐리어로
1박2일 짧은 여행부터 장기 여행까지 모두 가능하다.
토부그 Toboog
토부그 TBG022 마시멜로우 미니캐리어백 2만9천원
가볍게 여행하기
최근 스타벅스에서 전량 소진 되었던
서머 레디팩 같은 미니 캐리어 백.
여행의 설렘을 느끼게 해주는 밝은 컬러에
저렴한 가격까지 모두 매력적이다.
레스포색 Lesportsac
블랙 21″ 하드사이드 위드 포켓 21″ 22만 9천원
스마트하게 여행하기
스타일리쉬함과 가벼움
그리고 방수력까지 겸비한 캐리어.
주행이 편리한 휠과
탄탄한 낙하산 재질의 포켓을 갖춰 매우 실용적이다.
리모와 RIMOWA
클래식 캐빈 S 33L 122만원
우아하게 여행하기
좋은 여행은 좋은 가방에서 온다는 말이 있듯
완벽한 여행을 보장해 줄 캐리어 계 에르메스,
리모와의 클래식 캐빈 시리즈.
최고급 고광택 알루미늄 소재,
수제 가죽 핸들이 특징인
리모와의 캐리어와 함께라면
어디든 멋스러운 여행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