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_5f6ad00482b6a editor |2020-09-23T13:39:42+09:002020년 09월 23일| 소방장을 역임 중인 피오나는 동시에 초등학교의 미술 강사이자 남편과 함께 우체국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그는 이 섬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일을 해내고 있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디지털 마리끌레르 디지털 마리끌레르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