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파티 못해도 괜찮아요.
혼자여도 좋아요.
집안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꿔줄 소소한 소품들만 있다면.
이딸라 Taika 접시 22cm. 2개, 5만4천원.
핀란드 디자이너 클라우스 하파니에미의
화려한 새 그림이 그려진 빨간색 접시.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더욱 맛있게 장식한다.
아이러니홈 스노우볼 사각랜턴. 2만9천8백원.
테이블 위에 세워두면
눈이 내리는듯한 느낌이 드는
랜턴 모양의 사각 스노우볼.
눈사람과 트리 디자인 두 가지로 출시됐다.
이케아 빈테르 2020 크리스마스 트리. 210cm, 13만9천원.
집안에 세워두기만 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는 빅사이즈 트리.
향도, 잎빠짐도 없어 여러 해 재사용이 가능하다.
H&M HOME 메탈 주얼리 스탠드. 1만9천9백원.
골드 컬러의 주얼리 플레이트.
넓은 플레이트 부분에는 반지를,
루돌프 뿔에는
팔찌나 목걸이를 걸어둘 수 있어 편리하다.
버터 크리스마스 보틀 산타 모자. 5개, 4천원.
음료나 술 병에 씌우면
홈파티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산타 모자 캡.
모자 하단에 고무줄이 있어
의외로 고정이 잘 된다.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 사슴뿔에 링던지기잼. 5천원
루돌프의 뿔을 닮은 풍선.
머리에 쓰고 사슴뿔에 링던지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이헤이트먼데이 레어로우 루돌프 레드 노즈 세트. 3만9천2백원.
연말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두 가지 디자인의 양말과
책상 위에 올려두고 스테이셔너리 수납을 할 수 있는
툴 박스가 함께 구성된 세트.
트리에 걸어놓기에도,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제격이다.
ZARA HOME 체크 패턴 이불 커버. 9만9천원.
침실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밀 수 있는
면 소재의 이불 커버.
타탄 체크 패턴이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