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마피아 마.피.아. In the morning itzy comeback

 

‘마.피.아. In the morning’
이름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타이틀곡은
있지의 소속사 JYP의 수장이자,
히트 메이커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곡이에요.

JYP스럽고, 또 JYP스럽지 않은 매력이에요.
첫 느낌은 낯설지만, 그 점이 신선함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있지하면 바로 퍼포먼스죠.
화려한 퍼포먼스가 더해지니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있지의 비주얼, 퍼포먼스로 꽉 채운
‘마피아’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만에
벌써 4600만뷰를 넘었다고 합니다.

있지의 매력은 이뿐만이 아니죠.

컴백과 동시에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각각 팬들을 놀라게 할 레전드짤과 영상들을 남겼어요.

 

 

있지의 멤버 류진은 그동안
‘남돌 커버댄스’ 장인으로 유명했죠.

이번에 출연한 ‘아는 형님’에서 보이그룹 댄스를 커버해
K팝 팬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흔들림없는 각도, 파워풀한 동작으로 표현하는
2PM ‘우리 집’ 샤이니 ‘돈 콜 미’.

역시 있지 대표 퍼포머 답습니다.

‘티키타카’에서는 있지의 진솔한 속마음
그리고 뜻밖의 개인기도 볼 수 있었어요.

‘JYP의 괴물 신예’로 소개된 있지는
7년 간 매달 월말 평가를 받는데 너무 힘들었다면서,

연습생 시절 다같이 손잡고
JYP를 나가려고 했다고 말하기도 했죠.

 

 

 

‘티키타카’에서 멤버 류진은
‘펜트하우스’의 하은별을 완벽하게 따라했습니다.

“마늘 파스타 먹고 싶어”라며 희번덕 뜬 눈,
부자연스러운 입, 목소리까지 하은별 그 자체예요.

새 예능캐를 발견한 김구라, 탁재훈, 규현의 눈빛이 반짝입니다.

김구라가 즉석에서 주문한 멘트까지
‘하은별화’해서 소화하는 류진입니다.

 

있지 마피아 마.피.아. In the morning itzy comeback

 

무대면 무대, 예능이면 예능.

맹활약하는 있지의 모습에
‘본캐’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지고 있죠.

무대 위의 강렬한 눈빛 그리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달리
이렇게 상큼한 일상 사진이라니
반전 매력까지 어마어마한 있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