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을 더욱 특별하게, 프리미엄 밀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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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누들타이 ‘연남갈비국수’

2016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연남동 태국음식 전문점 ‘툭툭누들타이’.

돼지 등갈비와 목살을 듬뿍 담은
이곳의 시그니처 ‘연남갈비국수’를
이제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깔끔히 손질된 식재료들과
새콤달콤한 양념이 동봉된 냉장 밀키트 외에,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냉동 제품으로도 출시되었답니다.

청담동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밍글스’에서는
‘대게장 새우 먹물 파스타’를 밀키트로 선보였습니다.

고소한 국내산 대게장과
향긋한 레몬그라스가 어우러져 깊은 풍미가 일품이죠.

먹물 소스를 머금은 생면과
통통한 새우살이 식감까지 살려주죠.

특별한 손님을 초대했을 때
대접해봐도 좋을 메뉴입니다.

제주 해산물 레스토랑
‘레이식당’에서도 밀키트를 출시했습니다.

오독오독 씹히는 톳의 식감이 매력적인
‘톳 파스타’는 간장 베이스의 짭조롬한 소스에
제주 톳, 유부, 양파, 세발나물을 더한 메뉴입니다.

완성된 요리에 부드러운 제주산 전복까지 올려주면 끝!
남은 파스타 소스에 비벼먹는 밥도 별미랍니다.

대서감자와 치즈를 섞어
부드럽고 폭신한 ‘도우룸’의 ‘감자뇨끼’.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해
매장에서도 인기가 많은 메뉴죠.

트러플 오일과 함께 두 종류의 가니쉬도 제공해
보기 좋은 플레이팅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더욱 완벽한 맛을 내고 싶다면,
도우룸 이준 셰프의 영상을 통해
자세한 조리 과정을 참고하세요.

그리팅 홈페이지

성수동 ‘유면가’의 이유석 셰프와
더프라자 호텔 ‘주옥’의 신창호 셰프가 손을 잡고
‘약고추장 깻잎면’ 밀키트를 출시했습니다.

더위에 지친 여름철,
입맛을 돋울 건강식입니다.

표고 버섯과 깻잎을 갈아 넣고 반죽한 면과,
고소한 맛이 배가된 들기름이 포인트랍니다.

감칠맛을 더하고 싶다면
참깨나 부추, 파 등
기호에 따라 재료를 준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