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마사지 툴 모음.zip

새로운 계절을 맞아 건강한 몸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면?
먼저 셀프 마사지로 뭉친 몸을
이완시키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마사지는 사용되지 않는 근육 구석구석을 자극해
근육이 원래 위치에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몸의 순환을 도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면역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죠.

나에게 필요한 마사지 툴을 선택해
최소 2주간 꾸준히 마사지를 실천해보세요.
일상 속 피로를 줄여주는 것은 물론,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거예요.

아로마티카(AROMATICA)

나무 돌고래 페이스 & 바디 마사지툴, 1만9천원.

아로마티카에서 출시한 마사지 툴.
화학적 코팅제 대신
천연 호두나무 오일로 코팅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피부에도 자극이 덜하죠.

24cm의 큼지막한 크기 덕에
배나 옆구리, 팔 다리 등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습니다.

메디큐브(medicube)

메디큐브 에이지알, 35만원.

피부의 노화가 진행될수록
눈에 띄게 변화하는 부분은 ‘탄력’입니다.
피부에 밀착해 있던 근육이 퇴화하면서
탄력을 잃게 되는 것이죠.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피부의 속근육까지 닿는 중주파 신호로
근육을 반복적으로 수축, 이완시켜
피부가 근육에 완전히
밀착될 수 있도록 돕는 기구입니다.

마사지 효과를 넘어
더욱 강력한 케어 효과를 원하는 이들에게
권할 만한 제품입니다.

로제드 자르딘(ROSE DE JARDIN)

자르딘 실버스푼 마사지 롤러, 3만5천원.

사시사철 올라오는 얼굴의 열감이나,
부종으로 고생하는 이들이라면 주목!
아이스 테라피 기법에서 착안한
스테인리스 마사지 롤러를 소개할게요.

즉각적인 쿨링감에 기구 자체의 무게까지 더해져
열감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붓기를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면적이 넓은 부분은 목이나 턱에,
좁은 부분은 팔자주름이나 눈밑,
관자놀이 부분을 마사지하기 좋습니다.

페이스 팩토리(face factory)

셀라이너, 14만9천원.

미세전류로 피부 표면에 자극을 주어
처진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전류를 통해 피부에 통로를 만든 뒤,
LED 빛으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과 영양을 전달하는 방식인데요,
피부 마사지는 물론,
결을 개선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1회 사용 시간은 3분 정도가 적당하며,
마사지팩 또는 바디오일과 함께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마이롤러(MY roller)

MY MASSAGE STICK [SAND], 2만1천원대.

장시간 앉아있는 이들에게
유용할 마사지 스틱입니다.
하체 마사지에 특화된 제품으로,
종아리나 정강이 근육,
허벅지 바깥쪽, 발바닥까지 마사지해주기 좋죠.

필라테스나 요가, 웨이트 트레이닝 후
발생하는 근육 통증을
완화시키는데도 효과적입니다.

바디픽셀(BODY PIXEL)

머슬건 핸디 무선 초소형 미니 마사지건, 20만 5천원대.

방치하면 더욱 굳어지는
뭉친 근육과 셀룰라이트에는
강한 타격감을 주는 마사지가 필요합니다.

분당 3천회로 진동하는 마사지 건은
손의 악력이 약해 셀프마사지가 어려웠던
이들에게 더욱 추천할만 해요.

등이나 허리처럼 손이나 수동 마사지기로
풀어주기 어려운 곳까지 손쉽게 이완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