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홈파티 세트
by 마이셰프 X 허챠밍

맛깔스럽고 개성 있는 레시피의 밀키트로
SNS 대란을 일으켰던 요리 크리에이터 허챠밍.
그가 이번엔 혼자서 파티를 즐길 때 제격인
‘나혼자 홈파티 세트’를 선보였습니다.

버터로 풍미를 살린 나폴리탄,
올리브오일, 안초비, 마늘을 넣어 만든 소스에
빵과 채소 등을 찍어 먹는 바냐카우다 플래터를 맛볼 수 있어요.

뱅쇼가 포함되어 있는 것도 이 밀키트의 장점인데요.
바닐라빈과 시나몬 스틱 그리고 집에 있는 와인 한 병을 활용하면
손쉽게 뱅쇼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마쁘띠메종 – 라자냐와 ­비프 부르기뇽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홈스토랑’을 즐기고 싶다면,
조미료를 넣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유럽 가정식을 선보이는
마쁘띠메종의 밀키트를 추천합니다.

치즈와 볼로네제 소스가 조화를 이룬 라자냐,
아롱사태가 들어간 비프 부르기뇽에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면 맛있는 연말 식사를 할 수 있을 거예요.

라자냐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15분 정도 구워내고,
비프 부르기뇽은 동봉된 재료를 넣고 끓이기만 하면 끝입니다.

 

 비프 웰링턴
by 플레눼

코리아나 호텔 내부에 자리한 영국 음식 레스토랑 플레눼의
비프 웰링턴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비프 웰링턴은 부드러운 안심에 버섯과 프로슈토를 얹은 뒤
페이스트리로 감싸 구워내는 요리로,
‘겉바속촉’한 식감이 특징이에요.

연말을 맞아 손님에게 특별한 요리를 대접하고 싶다면,
이 밀키트를 사용해보길 권합니다.

 

 멕시칸 타코 파티팩 밀키트
by 앙트레

친구나 온 가족이 함께하는 파티에는 맥주가 제격이죠.
이번 연말, 맥주에 곁들일 음식으로
앙트레의 밀키트로 만들 수 있는 타코를 추천합니다.

치커리, 방울토마토, 적양파, 체다치즈 등
타코를 만들 때 필요한 모든 재료가 밀키트에 담겨 있는데요.
채소는 씻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토르티야와 고기 등은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내면  됩니다.

멕시칸 치킨, 풀드포크, 새우까지
세 가지 맛의 타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