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월간생빵>
‘밥’보다 ‘빵‘인 분들 주목!
롯데제과가 월간 아이스, 과자에 이어
빵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바로, 월간生빵.
매월 다른 구성의
갓 만든 다양한 빵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빵순이 빵돌이들에게 좋은 소식이죠?
월 구독료는 1만 1천9백 원.
오설록 <다다일상>
차와 함께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오설록의 다다일상 서비스.
구독 서비스 옵션은 두 가지입니다.
티 소믈리에가 구성한 세 가지 상품 중
한 가지를 선택하거나,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오설록이 제안하는 음료 레시피 재료를 받아
직접 다양한 메뉴를 따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구독료는 각 매월 1만 6천 원, 매월 2만 5천 원입니다.
인 더 웨어 <월간가슴>
매달 선물처럼 받아 볼 수 있는 인 더 웨어의 속옷.
AI를 통해 체형을 분석한 후,
착용했을 때 가장 편안한 속옷 모양을 찾아주기도 하죠.
100% 노 와이어 브래지어이지만
핏과 편안함 두 가지를 다 잡은 게 특징.
불필요한 유통과정을 생략한 덕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구독 초기 3개월간 월 9천9백 원,
4회차부터는 1만 6천9백 원으로 결제됩니다.
전통 주류 서비스 <술담화>
전통주를 맛볼 수 있는 전통 주류 서비스 술담화.
소믈리에들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전통 주류만 모아 배송합니다.
많은 종류의 전통 주류를 경험해 볼 수 있으며,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평균 12%나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월 구독료는 3만 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