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물가에 치킨을 주문하는 일이 망설여진다면 집에서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치킨은 어떨까. 독자적 가공 기술과 맛내기 노하우로 33년 동안 냉동 치킨계에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온 ‘사세
(SASE)’가 선보이는 홈메이드 치킨 제품에 주목하자.
취향에 따라 원하는 맛과 부위를 골라 먹기 좋은 사세의 홈 치킨 제품은 간단한 조리만으로 집에서 맛있는 치킨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물가가 부담스러운 요즘 합리적인 가격에 치킨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그중 치킨 전문점 못지않은 퀄리티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세 버팔로’ 시리즈는 닭의 별미 부위로 선호도가 높은 윙과 윙봉만을 오븐에 굽고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최근 새롭게 출시한 ‘윙봉 갈비맛’은 사과와 배를 넣어 만든 달콤하고 짭짤한 갈비 양념이 특유의 감칠맛을 지녀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벌꿀을 함유한 리얼 허니 소스를 입혀 달콤한 풍미를 끌어 올린 ‘윙봉 허니맛’은 안주나 아이들 간식으로 준비하기에도 알맞다. 두 제품 모두 460g에서 600g으로 늘어난 중량으로 판매해 맛과 양 모두 만족스러운 한 끼를 선사한다.
사세는 캠페인 ‘세상 가까운 치킨집, 홈 치킨 사세’를 선보이며 맛과 질은 물론 가격까지 놓치지 않고 소비자의 입맛과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변함없이 이어가려 한다. 방송을 통해 본인만의 독특한 요리관과 음식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이장우 배우를 모델로 내세운 이번 캠페인은 사세와 함께라면 누구나 셰프가 되어 우리 집도 치킨집이 될 수 있다는 차별화된 메시지를 전한다. 사세의 웰메이드 홈 치킨 제품을 활용해 우리 집을 치킨 맛집으로 만들어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