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RAME editor 김지수|2023-06-15T15:51:01+09:002023년 06월 09일| 보편적 시간도, 일상적 장면도 창틀 너머에서는 한 편의 회화가 된다. 사진가 신선혜의 시선을 비추는 사사롭고 다정한 프레임을 따라서. photography 신선혜 reference 2023년 6월호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지수 김지수 패션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