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진 브랜드 텐커레이 넘버텐(Tanqueray No. TEN)이 여름을 맞아 ‘메이크 잇 어 텐(MAKE IT A TEN)’ 캠페인 진행합니다. 서울의 하이엔드 레스토랑 및 바와 협업해 네 가지 보태니컬 및 캐모마일과 함께 오렌지, 자몽, 라임 등 신선한 감귤류 과일을 증류해 시트러스의 풍미가 매력적인 텐커레이 넘버텐을 활용한 다채로운 칵테일 메뉴를 선보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청담의 테라스룸과 칼바도스 가든, 한남동의 탄산바, 이태원의 몬드리안호텔의 프리빌리지 바, 서촌의 뽐, 연남동의 연남마실, 연희동의 코블러연희까지 7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테라스룸에서는 텐커레이 넘버텐의 시트러스 맛과 향을 살린 시그니처 칵테일은 물론, 자몽을 직접 갈아 만든 젤리로 감싼 요거트 무스와 발로나 초콜릿을 사용한 화이트 브라우니 케이크로 쌉쌀한 자몽 특유의 맛을 살린 ‘자몽 & 요거트 무스’도 페어링 디저트 메뉴로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메이크 잇 어 텐(MAKE IT A TEN) 캠페인은 8월 2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니 8월은 텐커레이 넘버텐의 상큼함으로 무더위를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