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스데이 monthday
집으로 소환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해.
사계절을 담아낸 코스터가 있습니다.
핸드메이드로 두께와 길이가 조금씩 다른
비정형적인 매력이 특징이죠.
가격은 1만 7천 원.
도나 윌슨 Donna Wilson
사무실에서 사용할 작은 사이즈의
무릎 담요가 필요하다면,
다리를 알맞게 덮어줄 도나 윌슨의
미니 블랭킷을 소개합니다.
귀여운 고양이와 곰 모양의 쉐입이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가격은 한화로 약 8만 원 대입니다.
페이보릿 띵즈 Favorite things
귀여운 몰티즈 한 마리를
책상 위에 놓아보세요.
삐뚤삐뚤한 서툰 손그림으로 그린 듯한 일러스트로
더욱더 사랑스러워 보이는 마우스 패드.
귀여운 비주얼로 책상을 보다
유쾌하게 변신시켜 보세요.
가격은 3천 원대.
퍼피 북 클럽 puffy book club
지루한 사무실에 침대의 등장이라!
보기만 해도 나른해지는 듯한,
침대 모양의 패브릭 북 커버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귀여운 디자인뿐 만 아니라
다양한 폐원단을 활용하여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이라는 것!
가격은 4만 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