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잉 스터프
행잉 스터프는 벽에 걸어두는 모든 것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공간에 앉으면 응시할 수밖에 없는 곳이 벽인데요. 허전한 벽에 존재감을 더해줄 다양한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죠. 특히 인도에서 자주 사용하는 인디언 랙 제품이 인기가 많은데요. 고퀄리티의 스테인리스 스틸 304를 사용했고 접시와 그릇, 와인 잔 등 다양한 수납이 가능합니다.
산로
인테리어는 매우 재미있는 영역입니다. 가구처럼 커다란 물건을 바꾸지 않고 때로는 작은 디테일의 변화만으로도 큰 무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산로에서 선보이는 제품으로 우리 집도 변화를 꿰할 수 있죠. 1분에 한 번씩 손이 가는 티슈의 케이스나 매일 수십 번 만지는 스위치, 수납함 등 작은 곳부터 쇠테리어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ATCR
쇠테리어의 장점은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단순하고 고급스럽게 마감한 ATCR의 알루미늄 가구들이 대표적인 예시인데요. 기둥과 판의 구조만을 사용해 모듈식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구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거실장부터 미니 테이블, 옷 수납 등 활용도가 무궁무진하죠. 본인만의 취향으로 커스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아르테 이탈리카
아르테 이탈리카 덕분에 테이블웨어도 쇠테리어로 통일할 수 있습니다. 장인이 퓨터와 세라믹을 접목시켜 하나씩 수제로 만드는 브랜드인데요. 퓨터는 주석을 기본으로 한 합금으로 그릇이나 펜던트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금속입니다. 화이트 컬러의 세라믹과 은빛 금속이 어우러져 우아한 동시에 세련되어 오랜 시간 사용하더라도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