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와 함께한 찬란한 기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는 굿즈들.


티셔츠, 가방, 안경 등의 브레드 커스텀 액세서리로 취향에 맞게 브레드 인형 키 링을 꾸밀 수 있다. 브레드 미니가 쓴
브레드 커스텀 액세서리-3D 안경 5천원, 브라운 브레드가 목에 건 브레드 커스텀 액세서리-영화제 배지 4천원.
모두 꼴레뜨 제작.

브레드 커스텀 액세서리티셔츠 9천원, 브레드가 티셔츠 안에 품은 브레드 커스텀 액세서리-티켓과
티켓 카탈로그 6천원. 모두 꼴레뜨 제작
부산국제영화제의 영문 이니셜인 biff를 뒤집은 모양을 본떠 p!tt라 이름 지었다.
1 BIFF의 전신인 PIFF가 시작된 연도를 수놓은 p!tt 볼캡. 3만8천원
2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p!tt 티셔츠 각각 3만5천원 3 ‘극장은 영원하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p!tt 양말 1만5천원
1 p!tt의 슬로건 ‘THEATER IS NOT DEAD’가 적힌 p!tt 에코백 2만8천원
2 견고하고 가벼운 p!tt 카라비너. 키 링을 달아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다. 4천원
3 에코백에 걸린 베이비핑크 색상의 브레드 인형 키 링 Mini 2만3천원, 브레드가 멘 브레드 커스텀 액세서리-가방 6천원
4 영화제를 찾는 관객이 공감할 내용을 담은 2024나의부국제뱃지. ‘해당 상영작은 모두 매진입니다’, ‘표는 없어요. 그냥 입장만 할래요’와 같은 위트 있는 문구가 돋보인다. 가격은 뱃지별로 상이. 딴짓의 세상 제작.
5 p!tt의 로고와 컨셉트 색상을 활용해 디자인한 p!tt 핀버튼. 25mm와 32mm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했다. p!tt 핀버튼 25mm 2천원, p!tt 핀버튼 32mm 3천원
1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 피치코랄과 네이비의 색 조합이 매력적이다. 4만1천원
2 피치코랄과 다크네이비 색상 두 가지로 구성한 펜 세트 7천5백원
3 영롱하게 빛을 반사하는 아크릴 키 링 1만3천원 4 비프 앰배서더임을 당당히 드러낼 수 있는 가방 3만3천원
5, 6 리버시블 디자인으로 활용도를 높인 스트링 백 각각 3만5천원

출판사 플레인아카이브와 협업해 제작한 영화 에세이집, 책에 등장하는 2001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밀레니엄 맘보>의 티켓 복각본, 2024p!tt의 슬로건을 담은 가죽 티켓 홀더, ‘극장에서, 이제훈’ 화보 엽서 세트와 스티커로 구성했다. 패키지 4만3천원

1, 5 스마일 코스터. 옐로와 핑크 색상으로 만날 수 있다. 각각 3천9백원
2, 4 UV 스티커로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와인 잔. 10종 스티커 포함 8천원
3,6 포도(PODO)의 와인.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와인별로 상이
7 와인 구매 시 함께 제공하는 페어링 카드.
1-7 모두 포도(PODO) 제작.
1 영화가 그려내는 삶의 희로애락, 청춘의 열정을 상징하는 p!tt의 키 컬러 유스 그래디언트(youth gradient) 색상으로 디자인한 p!tt 2024 포스터 3종 각각 1만원, 포스터 세트 1만5천원 2 액세서리를 연결해 스타일링할 수 있는 p!tt 랜야드 6천원
3 영화제를 향한 불타오르는 열정을 담은 p!tt 라이터 각각 2천5백원 4 가볍고 작아 휴대하기 편한 2024 p!tt 노트 7천5백원
5 ‘( )’ is not dead’라는 문구의 빈칸에 자신의 생각을 채워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한 2024 p!tt 펜 각각 3천5백원
6, 9 ‘내가 바로 부산국제영화제의 앰배서더’임을 자랑할 수 있는 p!tt 앰배서더 뱃지 카드 블루 랜야드 포함 1만8천원
7 일상 곳곳의 손이 닿는 물건에 붙이기 좋은 p!tt 스티커 팩 6천원
8 냉장고, 현관문, 캐비닛 등에 붙여 영화제를 기억할 수 있는 마그넷 각각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