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푸르고, 어린이는 자랍니다. 자기만의 속도로, 자기만의 관점을 가지고 말이죠. 이번 어린이날, 그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어린이 감독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이 자신의 언어와 시선으로 직접 기록한 서로의 세상을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이제부터 노범생>
이민서 & 류민상

<연애편지>
한찬영 & 장준우

2024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재능상 수상작 <이제부터 노범생>과 <연애편지>는 누구나 유튜브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