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스포티파이와 함께 국내 첫 청음회를 진행했습니다. 2년 만에 내한한 빌리 아일리시는 세 번째 정규 앨범 ‘HIT ME HARD AND SOFT’ 발매를 기념해 한국 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이번 청음회는 대형 스크린과 프로젝터, 최첨단 사운드 시스템을 이용해 현장에 방문한 팬들에게 앨범 전곡을 깊이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청취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이어서 진행된 질의응답 세션은 특별 게스트로 제니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제니만의 스타일로 세션을 진행하며 빌리 아일리시의 음악과 창작 과정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빌리 아일리시 X 스포티파이 청음회 현장(feat. 제니)
지금 제 눈앞에 있는 이 사람이 진짜 빌리 아일리시가 맞나요?
스포티파이가 빌리 아일리시의 세 번째 정규 앨범 ‘HIT ME HARD AND SOFT’ 발매를 기념해 국내 팬들을 위한 청음회를 열었습니다. 빌리는 스페셜 MC로 등장한 제니와 함께 팬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뜨거웠던 현장을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