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3월 7일 발매하는 첫 솔로 앨범의 피처링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니 첫 솔로 앨범, <Ruby>

블랙핑크 제니가 첫 솔로 앨범 <Ruby> 발매를 예고했습니다. 파격적인 레드 컬러의 헤어로 변신한 제니는 솔로 앨범 <Ruby>를 암시하는 듯한 티저 영상과 함께 피처링진을 공개했는데요. 차일디쉬 감비노(Childish Gambino), 도이치(Doechii), 두아 리파(Dua Lipa), FKJ, 도미닉 파이크(Dominic Fike), 칼리 우치스(Kali Uchis) 등 글로벌 뮤지션들이 피처링 아티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글로벌 뮤지션들이 피처링으로
라인업으로 언급된 뮤지션들은 모두 각자만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하고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은 이들이기에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최근 국내외를 불문하고 뜨거운 하입을 받고 있는 여성 래퍼 도이치도 피처링 아티스트로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죠. 또한, 제니와 친분이 두터운 두아 리파도 앨범에 참여했다는 소식은 팬들을 열광케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제니의 소속사는 “제니의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주겠다”라는 포부를 밝혀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MANTRA’로 글로벌 음악 시장의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던 제니의 첫 솔로 앨범은 과연 어떤 곡들로 채워져 있을까요? 제니의 솔로 앨범 <Ruby>는 2025년 3월 7일 베일을 벗을 예정이니 그의 귀추를 주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