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 주, 키아프와 프리즈가 서울 곳곳을 다채로운 예술로 물들인다.
옥상 상영회부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샴페인 파티까지.
서울아트위크에서 주목할 만한 전시와 놓칠 수 없는 이벤트를 소개한다.
SAMCHEONG NIGHT, September 4th

Courtesy of the artist and Kukje Gallery
Photo: Christopher Burke
국제갤러리 갈라 포라스-김 개인전 <Conditions for holding a natural form>, 루이즈 부르주아 개인전 <Rocking to Infinity>
국제갤러리는 삼청 나잇을 맞아 갈라 포라스-김과 루이즈 부르주아의 개인전을 연장 운영하며 간단한 케이터링을 제공한다. ‘프리즈 라이브’의 일환인 장영해 작가의 퍼포먼스와 DJ 공연도 펼쳐진다.
장소 국제갤러리 서울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54)
시간 10:00~24:00
대상 Public

김우영 개인전 <THE VASTNESS 漠막>
예화랑은 사진가 김우영의 신작을 전시한다. 미국 서부 모하비사막의 쓸쓸하면서도 숭고한 풍경과 야광 테이프로 싸인 채 버려진 건물을 포착한 작품들은 그곳에 존재했을 삶의 흔적들을 아로새긴다. 삼청 나잇을 맞아 준비한 음료와 재즈 세션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장소 예화랑(서울시 종로구 율곡로3길 67)
시간 19:00~22:00
대상 Public

386×322 cm, 2025. ©이진주 Courtesy of the Artist and Arario Gallery.
이진주 개인전 <불연속연속>
작가 이진주는 고유하게 독립된 동시에 긴밀하게 연결되는 ‘불연속적 연속성’에 주목한다. 작가는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화면 속 대상들이 결코 단일한 의미로 환원되지 않도록 했다. 4일에는 리셉션에 준비된 음료와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장소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5)
시간 19:00~22:00
대상 Public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개인전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적군의 언어>
작가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는 인류가 직면한 위기 속에서 여러 생명체가 맺는 관계를 탐구한다. 본 전시에서 작가는 아트선재센터의 출입구를 흙더미로 봉쇄하고, 화이트 큐브를 상징하던 흰 가벽을 철거하는 등 제도와 구조를 해체하며 미술관을 하나의 조각적 생태계로 전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아트위크를 맞아 4일에는 칵테일파티를, 6일에는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한다.
장소 아트선재센터(서울시 종로구 율곡로3길 87)
시간 19:00~22:00
대상 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