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FOR SATURDAY
주말을 이용해 친구들과 여행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마리 프렌즈를 위한 스타일링 팁. 실패 없는 트래블 룩을 위해선 평소 자주 입는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갑자기 평소와 다른 스타일을 시도하면 실패 확률은 높아지는 법! 캐주얼한 디자인의 더플 코트와 도톰하고 낙낙한 터틀넥, 허리가 고무밴드로 된 와이드 팬츠의 조합이라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은 유지할 수 있다. 화려한 액세서리보다는 귀여운 모자로 포인트를 줄 것. 캐리어 역시 스타일의 일부라는 사실도 기억하면 좋겠다.
참, 가벼운 러닝화는 필수다.
BASIC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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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사이즈 더플 코트 52만9천원 아더에러(ADER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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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라이프 와이드팬츠 9만9천원 더 스튜디오 케이(the Studio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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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티지한 감성의 미니 백 1백38만원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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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허라취 런닝화 15만9천원 나이키(Nike)
PLUS ITEM
화이트 베이식 터틀넥 11만9천원 아더에러(ADERerror), 브라운 코듀로이 스냅백 4만2천원 미스치프(Mischief), 옐로 하드케리어 33만8천원 크래시배기지 바이 라움 보야지(Crash baggage by Raum voyage).
MUST HAVE ITEM 20
롱 슬리브 셔츠부터 오버사이즈 코트, 데님 팬츠, 볼드한 이어링까지! 누구나 옷장에 하나쯤은 있을 법한 베이식 아이템, 그리고 다가올 봄 시즌까지 활용 가능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만 추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