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ATEYMUR
2012년 론칭한, 보물 같은 영국 슈즈 브랜드 도라테이무르. 미니멀한 라인에 1970년대 레트로 감성을 감각적으로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청키한 힐과 구조적인 메탈 디테일이 포인트!

CHACHAWAX
파리 베이스 주얼리 브랜드, 차차 왁스는 강렬한 원색 컬러블록과 현란한 프린트를 앞세운 패브릭 뱅글을 제작한다. 아프리카를 연상시키는 매혹적인 무드는 뱅글 하나하나가 모두 세네갈에서 생산되기 때문이라고. 심플한 티셔츠에 각기 다른 패턴의 패브릭 뱅글을 겹겹이 레이어드하면 쿨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