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패션위크 2017 S/S 조르지오 아르마니, 토즈, 베르사체
#마리패션위크 2017 S/S 조르지오 아르마니, 토즈, 베르사체
역시 노장은 다르다는 걸 보여준 조르지오 아르마니, 토즈, 베르사체의 컬렉션!
일렉트릭 블루 섀도를 세심하게 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참고하는 것!
촉촉한 피부 표현과 빛나는 입술 포인트도 잊지 않았죠
이번 시즌 키워드는 ‘Charmani’! 규율과 자유 사이의 새로운 균형을 찾아, 자신의 몸의 밝기를 드러내는 옷이란 뜻이라네요
다음 시즌 아르마니의 잇백, 우아한 곡선 디자인의 레드 토트백을 살짝 엿볼까요?
엑조틱한 프린트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세퀸과 크리스털 자수로 한껏 화려함을 뽐내는 쇼 피스ㄷ
블루 섀도우와 잘 어울리는 톤의 무드들
스카프, 주얼리, 모자 등 다양한 소품의 활용이 돋보였던 이번 쇼
이번 컬렉션의 키 룩들
이번 컬렉션의 키 룩들
이번 컬렉션의 키 룩들
피날레 후 기념 컷!
쇼 이틀 전, 런웨이 순서를 점검하고 있는 도나텔라
쇼 시작 1시간 전, 최종 점검!
마지막 리허설 전에 백스테이지의 모델
가벼운 나일론이 드라마틱한 효과를 냈어요
“이번 쇼는 기회를 잡은 여자들을 위한 쇼에요.”
무릅 아래 길이의 치마는 활동이 편하도록 디자인 됐어요
베르사체 팔라조 엠파이어의 이번 시즌 버전을 소개합니다!
크리스탈 자수로 새로운 버전의 매시 룩을 선보였네요
“이번 시즌 키워드는 ‘여성의 자유’에 관한 것이죠.”
강하고, 스포티하면서 섹시한 의상을 선보였던 이번 컬렉션의 피날레!
전통적인 프레젠테이션 쇼 형식으로 이번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 알렉사산드라 파치네티
브리지트 바르도, 알리 맥그로우, 비앙카 재거 등의 흑백 사진을 배경으로 이번 컬렉션의 주제, ‘영원한 아이콘’을 선보였어요
스트라이프 파이톤 셔츠, 가죽과 스웨이드로 만든 짧은 시프트 드레스, 바이커 재킷, 더블 T백과 웨이브 백을 선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