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berry

플로러 패턴 자카드 드레스부터 밀리터리 풍 케이프, 실크 파자마에 이르기까지, 버버리의 호사스러운 로맨티시즘을 만끽하세요!

 

Christopher Kane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더욱 야심차게 준비했다는 이번 쇼! 플로럴 패턴으로 레이저 커팅한 드레스가 너무 아름답죠? K 로고 버클백과 퍼 장식 보니백도 탐나네요. 아! 크리스토퍼 케인의 감각으로 변주된 크록스도 눈여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