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
- 보테가 베네타의 50주년을 기념한 이번 컬렉션!
- 50주년을기념한 로렌 허튼과 지지 하디드의 런웨이 워킹
- 시작은 올 화이트 룩이에요.
-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이는 화이트 룩.
- 헤어 악세서리나 구두, 백에 포인트 컬러를 매치해주어도 좋겠죠?
- 파스텔 톤의 각양각색 컬러의 룩도 눈에 띄는데요.
- 다양한 컬러도 매력적이지만, 소재에 따라 달라지는 톤을 눈여겨볼 것.
- 톤 다운된 차분한 컬러의 스타일은 이지적인 이미지를 선사하죠.
- 베이지 스타일이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레드 클러치를 매치한 로렌 허트의 스타일을 참고하세요.
- 화려함은 덜어내고 우아함이 추가된 이브닝 드레스.
-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드레스가 유독 눈에 띄더라고요. 포인트는 바로 숄더에 있는 레더 디테일.
- 예술적인 드레이핑의 와인빛 드레스.
“개인적인 럭셔리란 누구든 옷, 신발, 주얼리,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의 경험에서 비롯된다는 보테가 베네타의 이념에 충실하고 싶었습니다.”_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토마스 마이어
질 샌더
- 질샌더의 2017 S/S은 공간을 초월해 웹사이트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되었어요.
- 시작하기 전, 초대장 챙기는 것 잊지 않으셨죠?
- 톤 다운된 컬러와 질샌더 다운 심플한 디테일이 가득했던 이번 시즌.
- 벌크한 실루엣에 무심하게 매치한 백의 조합! 이보다 쿨할 수 있나요?
- 이번 시즌도 역시라는 말이 나오네요. 질샌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돌포 팔리아룽가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