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아 바치는 아름다운 증표.
유려한 라인의 플래티넘 웨딩 밴드, 플래티넘에 20여 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웨딩 밴드 모두 ‘까멜리아 브라이덜’ 컬렉션, 파리 방돔 광장의 팔각 형태를 형상화한 디자인에 1캐럿 상당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프리미에르’ 솔리테어 링 모두 가격 미정 샤넬 워치 앤 화인주얼리(Chanel Watch & Fine Jewelry).
퀼팅 디테일을 그래픽적으로 표현한 심플한 라인의 플래티넘 ‘ 마뜰라세’ 웨딩 밴드 3.5mm 사이즈, 플래티넘에 3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여성용 ‘마뜰라세’ 웨딩 밴드, 우아하고 세련된 화이트 세라믹 케이스와 밴드, 자개 다이얼에 8개의 싱글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하고 스틸 베젤에 4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J12 ’ 29mm 사이즈 워치 모두 가격 미정 샤넬 워치 앤 화인 주얼리(Chanel Watch & Fine Jewelry).
장미 넝쿨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으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한 ‘로즈 디올 바카텔’ 네크 리스, 크리스찬 디올이 가장 사랑한 꽃인 장미를 로맨틱하고 볼륨감 있게 표현한 디자인으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 차보라이트, 에메랄드 등을 세팅한 ‘로즈 디올 바가텔’ 링 모두 가격 미정 디올 파인 주얼리(Dior Fine Jewelry).
프랑스어로 ‘예스’이자 사랑의 승낙 이라는 의미를 담은 ‘Oui’라는 글자 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와 링 모두 ‘위’ 컬렉션, 부드럽게 물결치는 화이트 골드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한 ‘쁘띠 칼린’ 링 모두 가격 미정 디올 파인 주얼리(Dior Fine Jewelry).
신사를 위한 메종의 아이코닉 워치로 42mm 사이즈의 간결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가 특징인 ‘피에르 아펠’ 워치 2천2백만원대, 32mm 사이즈의 우아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베젤에는 다이아몬드를 두 줄로 세팅한 ‘참 워치’. 사랑, 행운, 부, 건강을 상징하는 네잎 클로버 참이 케이스 주변을 360도 회전하 는 것이 특징이다. 2천6백만원대 모두 반 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자연스럽게 흐르는 섬세한 곡선의 플래티넘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망스’ 솔리테어 링 가격 미정, 화이트 골드·옐로 골드·핑크 골드 밴드로 만날 수 있는 다이아몬드 세팅의 심플한 ‘펠리시테 웨딩’ 링 각각 4백만원대 모두 반클리프 아 펠(Van Cleef & Arpels).
탐스럽게 핀 장미가 가득한 장미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장미가 뻗어나가는 듯한 형태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레’ 컬렉션 프러포즈 링, 밀그레인 기법으로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해 행복이 넘쳐흐르는 장미 꽃바구니를 형상화한 ‘파니에’ 컬렉션 가드 링은 플래티넘과 핑크 골드로 만날 수 있다. 모두 가격 미정 루시에(Lucie).
장미의 꽃잎을 모티프로 다이아몬드를 레이스처럼 섬세하게 세공한 핑크 골드 ‘페탈 ’ 링 1백50만원대 , 프랑스의 종탑을 형상화한 근사한 ‘클로쉐’ 솔리테어 다이아몬드 링과 가드 링 모두 가격 미정 루시에(Luc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