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1
댄싱 머신 주우재
그레이 수트를 입은 모델 주우재. 반바지의 수트 팬츠가 그의 소년미를 더욱 부각시켜주네요.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춤을 추던 모습이 카메라에 여러 번 포착되었다죠. 혼잡한 소리들로 가득찬 곳에서 무반주로 끊임없이 춤을 췄다는 후문.
후보 2
오빠미 넘치는 귀요미 장기용
귀여운 도넛 프린트의 실크 셔츠와 블랙 수트를 매치한 모델 장기용. 오늘 그의 장난감은 손에 들고있는 보드입니다. 스케이트 보드 하나만 있으면 누구보다 신나게 놀 수 있다죠. 보드 하나로 신이 난 세 남자의 평균 나이는 20살이 훌쩍 넘지만 귀여우니까 괜찮아요.
후보 3
One & Only 이호정
이번 시즌 비욘드 클로젯의 단 한 명의 여자 모델 One & Only 주인공은 모델 이호정이에요! 비니와 네이비 스카쟌을 매치해 꾸러기 스타일을 완성했어요.
대기 중에는 이렇게 비글미를 뽐내며 매력을 발산하지만 런웨이 위에서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모델 이호정으로 변신!
출격 준비 중인 모델 이호정의 백스테이지 모습이에요.
BACKSTAGE BEHIND
- 트윈룩을 연상시키는 모델 한승수와 주우재의 핑크 스타일.
- “오빠 다녀올께.” 라는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모델 한승수.
- 대기 중인 모델들.
- 런웨이 직전에 모델 조민호도 찰칵.
- 캐릭터 맨투맨을 입은 두 사람. 커플룩으로 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요?
- 베이지 톤의 모델 이의수도 한 컷.
- 출격 준비 10초 전!
- 대기 중에도 헤어와 메이크업 수정은 끝나지 않아요.
- 서있는 모습만으로 존재감 폭발.
- 비글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던 모델들도 쇼를 앞두고는 프로의 모습으로 돌변해요.
- 땀이 쏟아질 듯한 한여름의 루프탑이라는 컨셉에 맞춰 젖은 머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연출한 물광 메이크업.
- 비욘드 클로젯의 백스테이지 풍경.
- 여유롭게 런웨이 워킹을 마치고 돌아온 모델들은 이렇게 전력 질주를 해야한다죠.
- 달리는 중인 모델 이호정의 모습도 포착.
- 모델 주우재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