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계절, 새 옷에 걸맞은 향이 필요하다. 패션 하우스에서 선보인 근사한 신작 향수들!
바닐라 향에 오렌지 꽃 튈과 장미, 매그놀리아 꽃잎 향을 더한 꽁트르 무아와 아가우드와 파촐리, 블랙커런트 향을 더한 마티에르 누와르 향수, 클러치 백, 골드 드롭 귀고리와 반지 모두 루이 비통(Louis Vuitton).
플루메리아 꽃에 일랑일랑, 바닐라 향 등을 섞은 매혹적인 라팜므 프라다 향수, 미니 노트와 여러 키 모양 참, 로즈 골드 장식 초커 모두 프라다(Prada).
복숭아 노트와 플로럴 어코드, 바닐라와 파촐리가 조화를 이룬 우아한 프루티 향의 오 센슈얼 향수, 주얼 장식 목걸이와 귀고리 모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조나단 앤더슨이 로에베에서 첫선을 보인 001 우먼과 맨 향수. 샌들우드와 재스민, 베르가모트가 조합된 달콤한 향의 우먼, 시더우드, 머스크가 어우러진 그윽한 향의 맨, 바르셀로나 백 모두 로에베(Loe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