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5만원 미만
- 소매에 스트라이프 포인트를 가미한 코트 뎁(DEBB) 19만8천원.
- 부드러운 감촉의 다크 그레이 코트 에잇세컨즈(8seconds) 15만9천원.
- 슬림한 실루엣의 다크 그린 코트 유니클로 유(Uniqlo U) 16만9천원.
- 인조 가죽과 페이크퍼 소재를 믹스한 무통 코트 자라(Zara) 23만9천원.
2 50만원 미만
- 시크한 멋이 느껴지는 체크 코트 더수인(THE SUIN) 47만원대.
- 오버사이즈 더플 코트 로켓런치(rocketXlunch) 48만원.
- 화사한 스카이 블루 컬러 코트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45만9천원.
- 박시한 실루엣의 말린 장미 빛 코트 코스(COS) 32만5천원.
- 밀리터리 풍 디테일을 더한 더블 브레스트 코트 콜라보토리(collabotory) 39만8천원.
- 아웃 포켓 디테일의 화이트 롱 코트 마시모두띠(massimo dutti) 39만9천원.
3 100만원 미만
- 볼드한 깅엄 체크가 눈길을 끄는 롱 코트 클루 드 클레어(clue de clare) 59만원대.
- 밀리터리 풍의 슬림한 A라인 맥시 코트 클럽모나코(club monaco) 69만원대.
- 그린 컬러 포켓으로 액센트를 준 코트 빔바이롤라(BIMBA Y LOYA) 89만8천원.
- 소매를 걷어 연출할 수 있는 핑크 코트 버드 바이 쥬시꾸뛰르(BIRD by JUICY COUTURE) 59만5천원.
- 골드 버튼으로 화려함을 더한 코트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Michael Michael Kors) 69만원.
- 유니크한 소매가 특징인 원 버튼 코트 로우클래식(low classic) 65만8천원.
- 리버서블 칼라를 탈착 할 수 있어 실용적인 코트 렉토(recto) 57만8천원.
- 베이식한 디자인의 블랙 오버사이즈 코트 그레이양(greyyang) 69만7천원.
4 100만원 이상
- 큼직한 단추가 눈길을 끄는 코쿤 실루엣 코트 겐조(KENZO) 1백65만원.
- 포근한 크림 컬러의 벨티드 맥시 코트 구찌(Gucci) 3백98만원.
- 보디 라인을 타고 흐르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하프 코트 디올(Dior) 가격 미정.
- 가볍고 따뜻한 카키 코트 띠어리(Theory) 1백18만원대.
- 기본에 충실한 베이식 더플 코트 생로랑(Saint Laurent) 3백60만원.
- 벨트 디테일로 스포티 무드를 가미한 코트 질샌더 네이비(Jil Sander Navy) 1백60만원대.
-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A라인 맥시 코트 프라다(PRADA)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