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CAPES

고루하게 느껴지던 케이프의 힙한 변신! 구찌와 스텔라 진의 런웨이 룩처럼 헤드밴드와 스카프를 활용하면 더욱 트렌디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DEEPER SHADES

짙은 색 아우터는 오직 겨울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 이번 시즌에는 네이비나 마르살라처럼 명도와 채도는 낮고, 감도는 높은 색들을 눈여겨보자.

 

 

DRAMATIC PUFFERS

퍼퍼(puffer)의 전성시대가 시작됐다. 크고 길수록 멋스럽다는 이번 시즌 아우터 스타일링 공식만 기억하면 포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TOO COOL FOR SCHOOL

더플코트가 교복에나 어울리는 옷이라는 편견은 금물. 화려한 패턴과 매치하면 중성적이고도 무디한 매력을 뽐낼 수 있다.

 

 

NEAT KNITS

편안한 착용감과 보드라운 촉감은 물론 활용도까지 만점인 니트 코트의 매력을 즐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