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수영복이 대세 ① editor 권 윤경|2018-05-30T11:11:42+09:002018년 05월 30일| 이번 휴가엔 과거에서 온 듯한 수영복을 사야 한다. Vivid Color 옛날 엄마 사진첩에서나 봤을 법한, 약간은 촌스러워 보이는 빈티지 스타일 수영복이 대세다. 그 중에서도 100m 밖에서도 눈에 띌 선명한 컬러의 수영복에 도전해 보자. 비키니라면 상하의 컬러 매치를 다르게 해도 좋다. 화려한 색에 대한 두려움만 떨친다면 OK. 장담컨대, 사진도 200배는 잘 나온다. 스트링 홀터넥의 그린 비키니 톱 3만9천원 코스(COS). 베이식한 비키니 브리프 코스(COS). 네온 핑크 원피스 수영복 32만8천원 엠에스지엠 바이 파페치(MSGM by Farfetch). 크로스 실루엣의 레드 비키니 톱 4만 8천원대 캘빈 클라인 바이 육스닷컴(Calvin Klein by YOOX.Com). CK 로고가 프린트 된 블루 비키니 브리프 3만2천원대 캘빈 클라인 바이 육스닷컴(Calvin Klein by YOOX.Com). 보라색 브이넥 원피스 수영복 52만원대 에르스 바이 네타포르테(Eres by NET-A-PORTE). 홀터넥 오렌지색 원피스 수영복 26만원대 하이디 클라인 바이 매치스패션닷컴(Heidi Klein by MATCHESFASHION.COM). 두 가지로 연출 가능한 리브 소재 핑크 비키니 톱 2만5천원 오이쇼(Oysho). 리브 소재의 핑크 비키니 브리프 2만5천원 오이쇼(Oysho). 매듭 디테일의 옐로 원피스 수영복 3만9천원 에이치앤엠(H&M). 연관 검색어 : 레트로 모노키니 비키니 수영복 photography GETTYIMAGES.COM reference marieclairekorea.com Editor : 권 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