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MI EYEWEAR


스웨덴 아이웨어 브랜드 키미의 모토는 ‘다양한 사람을 위한 다양한 빛(Colorful Shades for Colorful People)’이다. 키미의 디자이너는 그래픽 디자이너 출신으로 클래식한 프레임에 다채로운 팝 컬러를 잘 쓰기로 유명하다. 특히 최근 네타포르테와 합작한 레트로풍 핑크 캐츠아이 선글라스는 패션 피플 사이에서 인기라고.

VANDA JACINTHO

브라질 출신의 패션 에디터이자 컨설턴트, 반다 자신토가 2014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론칭한 패션 레이블. 청키한 원색 플라스틱 목걸이와 기하학적 모양의 레진 이어링, 프린지 형태로 길게 늘어뜨린 비즈 이어링 등 주얼리가 대표적이지만, 이국적인 일러스트가 프린트된 카프탄 컬렉션도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