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롱스커트, 셔츠와 로브까지. 다채로운 비치웨어와 함께 즐기는 매혹적인 수영복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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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엄 체크 원피스 수영복 11만9천원 5프닝(5pening), 데님 쇼츠 19만8천원 럭키슈에뜨(Lucky Chouette), 투명한 오렌지색 선바이저 1만3천9백원 포에버21(Forever 21), 에스파드리유 샌들 가격 미정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체인 스트랩이 달린 PVC 토트백 57만원 훌라(Fur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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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무늬 원피스 수영복 15만8천원 페이우(FayeWoo), 매듭 디테일 화이트 톱 4만5천원 써피(Surfea), 레이스업 샌들 29만8천원 럭키슈에뜨(Lucky Chouette), 멀티컬러 스트랩 화이트 백 1백28만원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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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 22만5천원 스테판 크리스티앙(Stephane 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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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장식 리본 초커 2만9천원, 데이지 모티프 이어링 3만9천원 모두 하이칙스(High Ch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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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더스트 백이 들어 있는 PVC 백 7만8천원 럭키슈에뜨(Lucky Chouette).
RETRO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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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수영복 12만8천원 쿠아비노(Qua Vino), 허리에 두른 셔츠 원피스 33만9천원 에센셜(Essentiel), 레드 프레임 선글라스 2만5천원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실버 후프 이어링 2만8천원 알라인(Ala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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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컬러 스트라이프 비키니 톱 7만9천원 데이즈데이즈(Daze Dayz), 베이지색 리넨 팬츠 10만8천원 논로컬(Nonlocal), 플라워 모티프 이어링 7만9천원 후루타 바이 페얼스샵(Fruta by Pairs Shop), 레드 캔버스 백 11만8천원 어썸니즈(Awesome Needs), 에스파드리유 슬리퍼 10만8천원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