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플로럴 프린트 아이템으로 완성한 스타일링.
옐로 플로럴 프린트 톱과 롱스커트 각각 95만8천원, 1백58만원 모두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네이비 뉴스보이 캡 6만5천원 하이칙스(High Cheeks), 그린 틴트 선글라스 26만원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네이비 슬라이더 16만9천원 버켄스탁(Birken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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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플로럴 프린트 톱 5만8천원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네이비 점프수트 가격 미정 끌로디 피에로(Claudie Pierlot), 볼드한 드롭 이어링 1만3천원 에이치앤엠(H&M), 딥 그린 베이스볼 캡 5만8천원 캉골(Kangol), 스웨이드 슬라이더 13만9천원 버켄스탁(Birken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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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플로럴 프린트 톱 95만8천원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머스터드 컬러 스커트 1백29만원 마르니(Marni), 버클 디테일 토트백 1백35만원 조셉(Joseph), 에스파드리유 샌들 65만원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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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모티프 이어링 2만2천원 듀이듀이(Dew E Dew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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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한 네크리스 17만8천원 빔바이롤라(Bimba Y L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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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스타일의 니트 톱 45만원 겐조(Kenzo).
BITTERSWEET FLORAL
플로럴 패턴의 네이비 셔츠와 스커트, 벨트 모두 가격 미정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Michael Kors Collection), 낙낙한 실루엣의 셔츠 25만8천원 로우클래식(Low Classic), 옐로 그린 니트 카디건 5만6천원 몬츠(Monts), 에스닉한 드롭 이어링 1만5천원 에이치앤엠(H&M), 옐로 스니커즈 8만9천원 컨버스(Converse).
플로럴 패턴 백 1백59만8천원, 볼드한 체인 스트랩 39만8천원 모두 멀버리(Mulbe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