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블(NIUWL)은 NEW(새로운) LOUVRE(루브르)를 뜻한다. 유서 깊고 가치 있는 것들을 소장하고 전시하는 루브르 박물관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새로운’ 명품을 모아 소개하는 곳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특피 핸드백 공장을 바탕으로 가성비 높은 특피 핸드백, 슈즈, 프리미엄 데님 등을 선보이는 셀렉트 샵이다.
뉴블에는 다양한 브랜드가 존재하지만, 가을에 입기 딱 좋은 뉴블의 데님 브랜드, 프필 오브 더 월드(People of the World)를 소개한다.
패션 그리고 데님을 사랑하는 패션피플, 트렌드에 민감한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데님 브랜드, 피플 오브 더 월드(People of the World)는 ‘Rococo Now’를 모토로 한다.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모두 담아낸 자수 디테일이 매력적인데, 꽃과 용, 토끼와 새 등 동양적인 디테일에 크리스털 장식 등을 더한 과감한 스타일의 데님이 메인 아이템이다.
데님 제품에는 크게 데님 팬츠 그리고 재킷이 있다.
꽃 호랑이 자수, 꽃 독수리 자수, 꽃 독수리 플레어 데님, 인디언 나비 자수 디테일의 팬츠. 그리고 꽃 토끼 디테일, 용 자수 디테일 데님 재킷이 있다.
다소 과하다고 생각할 수 잇겠지만 뉴블의 슬립 톱이나, 플레어 원피스와 매치하면
일상은 물론 데이트 룩으로도 손색없는 스타일을 쉽게 연출할 수 있다.
인디언과 나비 자수가 더해진 데님 팬츠는 세미 부츠컷 스타일이라 클래식한 뉴블의 더블 브레스트 재킷과 매치하면 오피스 룩으로도 제격이다.
편한 티셔츠와 운동화에 매치해 주말 룩으로 즐기기 좋은 넉넉한 사이즈의 플레어 데님도 있다.
활동하기 아주 편해 마구 뛰어도 부담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옷을 사는 건 늘 즐겁지만, 어디에서 무얼 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다.
“한 숍에서 모든 쇼핑을 완벽하게 끝낼 수 없을까?”라는 질문을 안 해본 사람은 없을 터.
뉴블이 이 희망을 현실화시켜주는 셀렉트 숍이다.
명품에 지치고 SPA 브랜드의 식상함에 질린 소비자들에게 해답을 줄 수 있는 곳!
뉴블의 오프라인 쇼핑 플레이스, 현대 백화점 천호점,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를 꼭 들러봐야 하는 이유다.
물론, 온라인 숍도 운영 중이다.
아래 주소에 접속!!해 뉴블의 다양한 비전을 직접 경험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