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워크웨어를 연출하고 싶다면? 날렵한 부츠와 클래식한 코트에 모던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 화이트 투웨이 백 27만8천4백원 랑카스터(Lancaster).
- 그레이 스웨이드 스커트 15만9천원 마시모 두띠(Massimo Dutti).
- 기하학적 형태의 선글라스 19만5천원 스테판 크리스티앙(Stephane Christian).
- FENDI
- 스터드 장식 크로스 보디 백 1백65만원 엠씨엠(MCM).
- 아티스틱한 이어링 8만8천원 빔바이롤라(Bimba Y Lola).
- 빈티지한 오버사이즈 재킷 29만9천원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 감각적인 스크런치 부츠 27만9천원 자라(ZARA).
- 실키한 도트 패턴 셔츠 2백80달러 아세노 바이 마이테레사(Asceno by MYTHERE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