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리얼웨이 #클래식 editor 김지수|2019-01-23T17:10:40+09:002018년 11월 09일| 당장 따라 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고 활용도 높은 런웨이 속 트렌디 아이템. 쿨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워크웨어를 연출하고 싶다면? 날렵한 부츠와 클래식한 코트에 모던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화이트 투웨이 백 27만8천4백원 랑카스터(Lancaster). 그레이 스웨이드 스커트 15만9천원 마시모 두띠(Massimo Dutti). 기하학적 형태의 선글라스 19만5천원 스테판 크리스티앙(Stephane Christian). FENDI 스터드 장식 크로스 보디 백 1백65만원 엠씨엠(MCM). 아티스틱한 이어링 8만8천원 빔바이롤라(Bimba Y Lola). 빈티지한 오버사이즈 재킷 29만9천원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감각적인 스크런치 부츠 27만9천원 자라(ZARA). 실키한 도트 패턴 셔츠 2백80달러 아세노 바이 마이테레사(Asceno by MYTHERESA). 연관 검색어 : 빔바이룰라 엠씨엠 워크웨어 자라 클래식 펜디 photography www.imaxtree.com reference 2018년 11월호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지수 김지수 패션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