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2019-2020 가을-겨울 컬렉션에
승마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올의 아이코닉한 백,
‘SADDLE BAG’을 데님 버전으로 선보인다.

1976년 마르크 보앙(Marc Bohan)이 처음으로 선보인
DIOR Oblique 캔버스 모티브로 장식된 새로운 데님 새들 백은
워싱 효과로 빈티지한 터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 머스트 해브 백은
일부 디올 부띠크에서 개인 맞춤 이니셜 장식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디올 데님 새들백을 제작하는
경이로운 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