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벨라이트, 토파즈, 자수정, 페리도트, 에메랄드가 조화를 이룬 네크리스 불가리(Bvlgari), 티셔츠 아메리칸 빈티지(American Vintage).

다이아몬드와 함께 각각 스페사타이트, 투르말린을 세팅한 링 모두 디올 파인 주얼리(Dior Fine Jewelry).

자수정과 루벨라이트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뱅글 티파니(Tiffany&Co.).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조합한 이어링 피아제(Piaget).

중앙의 사파이어가 돋보이는 뱅글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다이아몬드를 유려하게 세팅한 이어 커프 메시카 하이 주얼리 바이 케이트 모스(Messika High Jewelry by KATE MOSS), 티셔츠 아메리칸 빈티지(American Vintage).

골드와 옐로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로 꽃을 표현한 링 모두 쁘아레(Poiray).

녹주석의 청량감이 돋보이는 링 타사키(TASA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