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S/S 시즌 트렌드를 총망라했다. 봄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줄 백 & 슈즈 쇼핑 가이드.
1 강렬한 네온 컬러가 매력적인 톱 핸들 백 1백27만원대 멀버리(Mulberry). 2 밝은 오렌지 컬러의 크로스 보디 백 27만8천원 랑카스터(Lancaster). 3 메탈 장식이 독특한 체인 크로스 보디 백 가격 미정 델보(Delvaux). 4 직사각 형태로 레트로 무드를 가미한 백 19만8천원 마지셔우드(Marge Sherwood). 5 얇은 체인을 조합한 플랩 백 24만8천원 루이우이(louie ooie). 6 골드 장식이 독특한 토트백 2백65만원 구찌(Gucci).
1 아이코닉한 집게 디테일을 더한 실버 버킷 백 1백56만원 오프화이트(Off -White™). 2 태슬로 장식한 실버 플리츠 백 29만9천원대 조셉앤스테이시(Joseph & Stacey). 3 원통형 체인 백 43만원 공구일사(0914). 4 미니멀한 토트백 2백52만원 프라다(Prada). 5 체인을 크리스털로 장식한 크로스 보디 백 가격 미정 미우미우(Miu Miu). 6 화려한 골드 시퀸 클러치 백 가격 미정 톰 포드(Tom Ford).
1 라벤더 컬러의 골드 체인 크로스 백 57만원 토리 버치(Tory Burch). 2 이국적인 스네이크 가죽 패턴 토트백 78만8천원 구드(gu_de). 3 크로커다일 가죽 패턴과 체인이 조화를 이룬 미니 백 3만9천원 아더앤드(Other &). 4 민트와 라임 컬러가 어우러진 체인 백 78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5 볼드한 체인 스트랩이 돋보이는 숄더백 31만8천원 자이구루 데바옴(Jaiguru Devaom). 6 실키한 플로럴 패턴 토트백 84만8천원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MaxMara).
1 기하학적 디자인의 토트백 3백38만원 지방시(Givenchy). 2 그래픽적인 애니멀 프린트 톱 핸들 백 2백70만원대 토즈(Tod’s). 3 가죽 패치로 장식한 토트백 1백70만원 로에베(Loewe). 4 캐멀 컬러 토트백 63만5천원 분크(Vunque). 5 메탈릭한 색상이 돋보이는 소가죽 토트백 72만원 롱샴(Longchamp).
1 빈티지한 비건 레더 소재의 백 37만5천원 코운(Cone). 2 셔링 디테일을 가미한 체인 백 52만원 엘렘 바이 파페치(Elleme by FARFETCH). 3 스톤 버클을 장식한 토트백 45만9천원 아더에러(ADER). 4 클래식한 디자인의 체인 백 2백35만원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5 가죽과 패브릭이 조화를 이룬 토트백 3백45만원 폰타나 밀라노 1915(Fontana Milano 1915). 6 차분한 색감을 배색한 스트랩 백 20만8천원 더애쉴린(TheAshlynn).
1 브랜드 로고를 본뜬 잠금장치 장식이 특징인 크로스 보디 백 가격 미정 포츠 1961(Ports 1961). 2 화사한 오렌지 컬러의 체인 백 가격 미정 모스키노(Moschino). 3 입체적인 디자인의 체인 백 1백38만원 지방시(Givenchy). 4 윗부분을 접어서 연출하는 화이트 미니 백 6만8천원 비케이비씨(BKBC). 5 자수 장식 체인 백 1백만원대 펜디(Fendi). 6 가죽을 빈티지하게 가공한 톱 핸들 백 13만9천원 마지셔우드(MargeSherwood). 7 고급스러운 송아지 가죽 소재의 토트 백 2백88만원대 모이나(Moynat).
1 송아지 가죽을 엮어 만든 크로스 보디 백 가격 미정 톰 포드(Tom Ford). 2 유연한 형태의 블랙 호보 백 7만9천원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3 사랑스러운 진주 장식 백 3만9천원대 에이치앤엠(H&M). 4 가죽을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커팅한 체인 백 가격 미정 스텔라 매카트니(StellaMcCartney). 5 로고를 새긴 패브릭으로 장식한 버킷 백 가격 미정 디올(Dior). 6 가죽과 라피아 소재를 조합한 투웨이 백 6백13만원 루이 비통(Louis Vuitton).
1 손목 스트랩이 달린 가죽 클러치 백 가격 미정 포츠 브이(PortsV). 2 손으로 접은 듯한 형태의 그레이 클러치 백 25만원 코스(COS). 3 골드 버클 장식 클러치 백 23만8천원 앰비밸런스(Ambivalence). 4 아이코닉한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제작한 라임 컬러 클러치 백 4백59만8천원 보테가 베네타 바이 파페치(Bottega Veneta by FARFETCH). 5 자연스러운 주름이 매력적인 블랙 클러치 백 79만8천원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Mara). 6 악어가죽 패턴의 클러치 백 1백23만원대 발렌시아가 바이 마이테레사(Balenciaga by MYTHERESA).
1 브라운 인조가죽 슬라이더 9만9천원 앱토(Apto). 2 로프와 체인을 조합한 샌들 가격 미정 샤넬(Chanel). 3 옐로 에스파드리유 샌들 가격 미정 지안비토 로시(GianvitoRossi). 4 면끈을 규칙적으로 엮은 플랫 슈즈 39만8천원 로우클래식(Low Classic). 5 밑창에 로고를 새긴 스트로 슬라이더 가격 미정 펜디(Fendi).
1 뿔 모양 뒷굽이 특징인 펌프스 가격 미정 지방시(Givenchy). 2 입체적인 꽃 장식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샌들 힐 가격 미정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3 떨어진 꽃과 꽃잎에서 영감 받은 브라운 슬라이더 1백33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4 아이코닉한 달 패턴의 부티 힐 1백39만원 지미추 × 마린 세르 컬렉션(JimmyChoo × Marine SerreCollection). 5 컬러 블록과 드로잉 패턴이 조화를 이룬 플랫 슈즈 가격 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6 식물을 수놓은 에스닉한 샌들 힐 가격 미정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
1 베이식한 펌프스 13만원 무드나잇 바이 위즈위드(MOODNIGHT by WIZWID). 2 화사한 민트 컬러 워커 부츠 24만원 닥터마틴(Dr. Martens). 3 과감한 배색의 첼시 부츠 가격 미정 1 몽클레르 JW 앤더슨(1 MONCLER JW ANDERSON). 4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 첼시 부츠 가격 미정 가니(Ganni). 5 투명한 글리터 힐이 독특한 펌프스 1백25만5천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6 발목에 스트랩을 장식한 니하이 부츠 가격 미정 포츠 1961(Ports 1961).
1 블랙 스퀘어 토 슈즈 19만원 코스(COS). 2 클래식한 벨벳 소재의 메리제인 슈즈 53만원대 르몽드 베릴 바이 매치스패션(LeMonde Beryl by MATCHESFASHION). 3 로고를 새긴 스트랩이 달린 스틸레토 슈즈 1백26만원대 프라다 바이 파페치(Prada by FARFETCH). 4 벨벳 소재에 리본 장식이 달린 뮬 가격 미정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 5 밴딩 스트랩을 달아 발이 편안한 플랫 슈즈 47만8천원 레페토(Repetto).
1 스트랩 사이에 버클을 장식한 슬라이더 가격 미정 코치 1941(Coach1941). 2 폭이 넓은 스트랩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한 블랙 샌들 가격 미정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3 투명한 PVC 소재와 크리스털 버클이 돋보이는 슬라이더 1백77만원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4 스포티한 디자인을 가죽으로 고급스럽게 구현한 샌들 가격 미정 구찌(Gucci). 5 자카드 소재의 스트랩 슬라이더 1백8만원 루이 비통(Louis Vuitton).
1 검은 꽃 장식이 강렬한 앵클 스트랩 샌들 1백63만5천원 생 로랑(Saint Laurent). 2 에스닉한 링 장식과 코르크의 조화가 인상적인 플랫폼 샌들 80만원대 토즈(Tod’s). 3 밑창에 고무를 도톰하게 덧댄 플랫폼 샌들 가격 미정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4 구조적인 형태의 플랫폼 펌프스 가격 미정 루이 비통(LouisVuitton). 5 브라운 스웨이드 펌프스 가격 미정 아쿠아주라(Aquazzura). 6 색색의 실을 스트랩에 꼬아 장식한 샌들 가격 미정 구찌(Gucci).
1 조형적인 굽 형태가 특징인 로우 힐 가격 미정 레이첼 콕스(RachelCox). 2 스터드로 포인트를 준 스트랩 샌들 92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3 레트로 무드의 블랙 스트랩 샌들 17만6천원 쇼쉬르라팡(Chaussure Lapin). 4 태슬 장식 레이스업 로퍼 1백18만원 막스마라(MaxMara). 5 모던한 실루엣의 블랙 스트랩 펌프스 21만3천원 페브러리 세컨드(February Second). 6 끈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는 스트랩 샌들 4만9천원 자라(ZARA).
1 원형 버클이 달린 클로그 41만4천원대 JW 앤더슨 바이 육스(JW ANDERSON by YOOX). 2 회색 펠트 소재로 이루어진 클로그 12만9천원 버켄스탁(Birkenstock). 3 진주 장식이 달린 소가죽 슬라이더 23만원 쇼쉬르라팡(Chaussure Lapin). 4 빈티지한 브라운 클로그 78만4천원대 셀린느 바이 육스(Celine by YOOX). 5 두 개의 버클이 달린 클로그 11만9천원 자라(ZARA). 6 스웨이드로 꽃을 표현하고 나무 밑창을 덧댄 클로그 68만6천원대 파브리지오 비티 바이 매치스패션(Fabrizio Viti by MATCHESFASH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