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백 모두 샤넬(Chanel).

 

포멀하고 시크한 토트 백
FORMAL TOTE BAG

1 깔끔한 실버 메탈 장식 톱 핸들 백 6만7천원 맥끌라니(MCLANEE), 2 자석 플랩으로 실용성을 높인 토트백 29만8천원 호재(Hoze), 3 아이코닉한 로고 버클을 장식한 블랙 톱 핸들 백 47만9천원 메트로시티(Metrocity), 4 디자인이 간결한 토트백 37만8천원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 5 로고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톱 핸들 백 39만8천원 잉크(EENK).

 

6 자연스럽게 주름 잡힌 가죽 표면이 멋스러운 토트백 63만8천원 루즈 앤 라운지(rouge&lounge), 7 사이즈가 작아 캐주얼하게 연출 가능한 톱 핸들 백 8만9천원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 8 독특한 버클 장식 소가죽 토트백 75만원 롱샴(Longchamp), 9 베이식한 플랩 스타일 톱 핸들 백 15만9천원 밸럽(Valluv), 10 클래식한 정사각형 소가죽 토트백 26만8천원 아밤(Avam), 11 악어가죽의 질감을 구현한 톱 핸들 백 27만8천원 랑카스터(Lancaster).

 

 

컬러풀 크로스 백
COLORED CROSS BODY BAG

1 사면의 색이 모두 다른 독특한 멀티컬러 백 19만7천원, 아크릴 체인 스트랩 6만3천원 모두 코이무이(Koimooi), 2 경쾌한 민트 컬러 크로스 보디 백 11만9천원 밸럽(Valluv), 3 선명한 레드 컬러 톱 핸들 백 59만9천원, 브라운 체인 스트랩 13만9천원 모두 구드(gu_de), 4 스퀘어 퀼팅이 특징인 크로스 보디 백 59만원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MICHAEL Michael Kors), 5 태슬 장식과 두꺼운 스트랩을 더한 크로스 보디 백 24만8천원 기준(KIJUN).

 

6 새 모양의 원형 버클이 돋보이는 소가죽 크로스 보디 백 42만8천원 핀코(Pinko), 7 갈고리 형태의 잠금장치가 독특한 미니 백 25만4천원 델레스트(DELL’EST), 8 미니멀한 디자인에 스티치를 가미한 미니 백 23만5천원, 볼드한 체인 스트랩 5만9천원 모두 덱케(Decke), 9 로고를 각인한 캐주얼한 체인 스트랩 백 26만9천원 라코스테(Lacoste), 10 다양한 색의 가죽을 조합한 크로스 보디 백 93만5천원 엠씨엠(MCM), 11 흔하지 않은 레몬 색상과 얇은 체인 스트랩이 감각적인 크로스 보디 백 24만8천원 루이우이(Louie Ooie).

 

레트로 숄더 백
RETRO SHOULDER BAG

1 직선으로 이루어진 보디와 곡선 플랩이 조화로운 숄더백 32만9천원 오소이(OSOI), 2 볼드한 체인 스트랩이 멋스러운 숄더백 16만8천원 에르게(Erghe), 3 화이트 레더와 실버 버클이 조화를 이룬 숄더백 51만원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MICHAEL Michael Kors), 4 앤티크한 골드 체인 스트랩의 미니 백 가격 미정 코치(Coach), 5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숄더백 21만9천원 아카이브앱크(ARCHIVEPKE).

 

6 골드 체인으로 포인트를 준 숄더백 17만8천원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 7 입체적인 형태를 강조한 숄더백 41만8천원 레이크넨(Reike Nen), 8 반달 형태의 미니 백 19만8천원 마지셔우드(Marge Sherwood), 9 옆면을 매트하게 가공해 포인트를 준 악어가죽 패턴 숄더백 8만5천원 맥끌라니(MCLANEE), 10 곡선형 디자인의 숄더백 26만8천원 코이무이(Koimooi), 11 입체적인 주머니를 더한 미니 백 22만5천원 마뗑킴(Mati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