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속 패션 브랜드

오메가 Omega

금메달을 향한 각오를 전하는 오메가의 스포츠 앰버서더들.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오메가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다시 한번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히 이번 올림픽에서 세계 최고 선수들의 기록을 추적하는
혁신적인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여, 모션 센서로 출발선과 결승선까지
선수들의 모든 움직임을 기록한다고 합니다.

또한, 포지셔닝 감지 기술을 선보인 오메가는
모션센싱과 함께 선수와 코치뿐만 아니라,
미디어, 그리고 스포츠를 즐기는 팬들에게
흥미 있는 데이터와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인디텍스의 라이프 스타일 패션 브랜드 오이쇼(Oysho)가
도쿄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스포츠 선수들의 발자취를 담은
‘도쿄로 향한 길, 스포츠에 살다(Road to Tokyo, Living for sport)’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다큐멘터리 속 인물들은 모두 스페인의 국가 대표 선수들로 구성됐습니다.
경보 선수부터 서핑 선수 까지,
도쿄 올림픽 출전까지 준비했던 과정 속에서의
개인적인 경험과 비전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이 보여주는 스포츠에 대한 열정은
감동을 전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나아가는 올림픽 정신을 응원하게 합니다.

@노스페이스 공식 홈페이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의 공식파트너이자
2020 도쿄 올림픽의 공식 단복을 책임지고 있는 노스페이스.
덕분에 국가대표 팀원들 가슴엔 노스페이스 마크가 새겨져 있습니다.

태극기의 태극 마크와 건곤감리(乾坤坎離)를 모티브로한 이번 콜렉션.
태극기 컬러를 모티브로 한 티셔츠는 더욱 더 뜻깊은 의미를 지니는데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지속 가능성까지 고려했습니다.

또한 코로나 시대의 올림픽에 맞게,
팀코리아 레플리카 마스크도 준비한 노스페이스.
친환경 리사이클 스판 소재를 사용해
마스크 안쪽의 코패드로 김서림 방지 기능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