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위에도, 스커트 위에도, 쇼츠 위에도
어디에나 어울려 매치하기 쉬운 티셔츠.
그 중에서도 컬러풀한 티셔츠는 여름의 특권이죠.
뜨거운 태양아래 알록달록한 티셔츠 한 장만 걸쳐도
왠지 바닷가로 놀러가는 기분도 나고요.
생기 넘치는 여름을 위한 알록달록 귀여운 컬러 티셔츠, 함께 쇼핑해 봅시다.
프루타 (FRUTA)
짙은 녹색 원단에 하늘색 프린팅이 더해진 프루타의 티셔츠.
‘프루타’하면 떠오르는 플라워 패턴과
‘flower power’라는 문장이 귀엽죠?
가격은 3만 9천원.
프린트 바이 한 킴 (PRINT BY HAN KIM)
생기 넘치는 밀크 오렌지 컬러 위에
수달을 닮은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티셔츠.
배꼽 위까지 올라오는 짧은 기장의 크롭 티셔츠입니다.
가격은 3만 9천원.
커렌트 x 멀로 (CURRENT X MERLOT)
커렌트와 멀로가 협업을 통해 선보인
‘커로 월드’ 티셔츠.
귀여운 강아지 네마리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가격은 5만 2천원.
플랜 포 아더 데이 (PLAN FOR OTHER DAY)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핑크 컬러의 티셔츠.
사진에서처럼 옅은 색 데님 팬츠와 찰떡 궁합을 자랑합니다.
가격은 3만 5천원.
더 뮤지엄 비지터 (The Museum Visitor)
허리라인이 슬림하게 잡혀있는 티셔츠.
하늘색 빛이 도는 원단으로
가운데에는 어린아이가 그린듯한 그림이 더해져 귀엽네요.
가격은 7만원.
콜 미 베이비 (Call Me Baby)
레트로 스타일 폰트가 돋보이는 티셔츠.
바다로 놀러갈때 쇼츠에 매치하면 정말 좋겠죠?
가격은 3만 8천원.
돈애스크마이플랜 (Don’t Ask My Plan)
영화 ‘퍼펙트 센스’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이 더해진 티셔츠.
오버사이즈로 남녀모두 착용할 수 있어요.
가격은 3만 8천원.
리올그 (REORG)
요즘 핫한 라일락 컬러에
사과를 모티프로 한 로고 장식이 귀여운 티셔츠.
흰 데님 팬츠나 스커트와 함께 하면 깜찍하겠네요.
가격은 4만2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