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고요한 자연 속에서 피어 오른 니트 룩.
청키한 짜임이 돋보이는 파우더리 핑크 컬러의 니트 오프숄더 톱 1백만원대, 니트 스커트 1백만원대 모두 펜디(Fendi).
입체적인 소매가 특징인 네온 컬러 니트 드레스, 스톤을 섬세하게 장식한 부츠 모두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시어한 텍스처의 니트 톱, 니트 짜임을 가미한 퀼팅 팬츠, 니트 햇 모두 가격 미정 미우미우(MiuMiu).
에스닉 패턴을 트리밍한 오버사이즈 니트 풀오버, 니트 쇼츠 모두 가격 미정 에트로(Etro), 블랙 라이딩 부츠 2백만원대 펜디(Fendi).
버튼 장식 오프화이트 니트 풀오버 가격 미정 포츠 1961(Ports 1961), 오프화이트 부클레 스커트 23만9천원, 니트 팬츠 22만9천원, 니트 머플러 14만9천원 모두 르917(Le 17 Septembre), 앵클부츠 80만원대 토즈(Tod’s).
중세 양식 프린트가 돋보이는 루스한 니트 베스트, 니트 후디 모두 가격 미정 루이 비통(LouisVuitton).
리사이클링 플라스틱을 더한 크로셰 베스트 가격 미정 르주(LEJE), 니트 쇼츠 가격 미정 에트로(Etro).
프린지 장식이 드라마틱한 효과를 내는 니트 드레스 2백만원대 펜디(Fendi).
지오메트릭 패턴 보디수트, 니트 소매 블랙 드레스, 기하학적 플로럴 패턴이 독특한 니트 사이하이 부츠 모두 가격 미정 프라다(Prada).
경쾌한 프린지 장식 니트 드레스 2백만원대 펜디(Fendi).
꽃을 수놓은 니트 가운 60만원대 제이든 초(Jaden Cho), 레드 플랫 슈즈 70만원대 토즈(T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