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매카트니, 엠씨엠, 분크, 자라, 카라, 발렌티노 가라바니, 질샌더 바이 매치스 패션이 보여주는
체인백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청키한 체인을 레이어드한 커브드 숄더백 2백59만원대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채도 높은 색감과 체인이 경쾌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숄더백 1백5만원 엠씨엠(MCM)
볼드한 체인으로 포인트를 준 퀼팅 백 4만5천원 자라(ZARA)
뉴트로 무드를 연출하기 좋은 그린 컬러 체인 백 23만5천원 분크(Vunque).
하나로 이어진 두 줄의 체인 스트랩이 시크한 무드를 연출하는 토트백 52만원대 카라(Kara).
스퀘어 디자인이 모던한 레드 체인 크로스 보디 백 2백39만원대 질샌더 바이 매치스패션(Jil Sander by MATCHESFASHION).
스터드를 더한 체인 링크가 돋보이는 미니 크로스 보디 백 3백90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