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만 덮어도 체온이 높아진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온도도 높이고 스타일도 살리는
겨울 모자!
미리 준비해봅시다.
하이스쿨 디스코(Highscool Disco)
하이스쿨 디스코의 로고 뱃지가 돋보이는 니트 버킷햇.
짜임이 견고해 따뜻해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얼굴 전체를 덮는 큼지막한 사이즈로
얼굴이 작아보이는 것이 장점입니다.
가격은 3만8천원.
클럼피 바이 위글위글(Clumpy by wiggle wiggle)
레오퍼드 패턴이 매력적인 페이크 퍼 버킷햇.
귀까지 덮는 깊이로
한 겨울에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착용할 수 있어요.
가격은 4만9천원.
미수 아 바흐브 (MISU A BARBE)
정수리 부분과 아랫 부분은 털로 덮여있고,
중앙 부분은 뜨개 짜임이 되어있어 멋스러운 모자.
카키색 컬러가 어떤 아우터에도 잘 매치될 것 같죠?
가격은 19만원.
오롤리데이(Oh, Lolly Day)
오롤리데이의 자수 라벨과 클로버 라벨이 포인트로 달린 비니.
심플한 컬러와 미디움 길이의 기장으로
어떤 스타일에든 매칭이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2만4천원.
펀 프롬 펀 (fun from fun)
프릴 디테일이 포인트인 니트 버킷 햇.
양쪽으로 스트링을 달아주어 귀여움을 더했어요.
핸드메이드 니팅으로 제작한 제품.
가격은 12만7천원.
클로브(Clove)
보들보들한 시어링 소재의 모자.
귀마개를 내려서 따뜻하게 착용할 수도 있고
머리 위로 올려서 귀엽게 착용 할 수도 있어요.
두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한 모자입니다.
가격은 6만9천원.
슬리피 슬립(Sleepy sleep)
머리 전체를 감싸는 디자인으로 따뜻한 트루퍼 햇.
겉감 방수 처리를 통해
눈, 비오는날 착용해도 튼튼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6만3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