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피플 무브먼트
(Free People Movement)
캐주얼 브랜드 ‘프리 피플’이 론칭한 운동복 라인인만큼
애슬레저 아이템뿐만 아니라 라운지 웨어, 뷰티 아이템 등
다양한 제품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조깅, 요가, 복싱, 등산, 스키 등
세분화된 종목에 맞는 아이템을 소개하기도 하죠.
SNS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브랜드 앰버서더가
각 스포츠에 맞는 룩을 소개해주고 있는 것 역시 장점입니다.
알로
(Alo)
요즘 많은 셀럽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죠.
기능성이 돋보이는 요가복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애슬레저 룩을 선보입니다.
브랜드의 기반이 되는 스포츠인 ‘요가’를 중심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고 있죠.
요가, 피트니스 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운동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는 ‘알로 요가’,
비건 뷰티 아이템을 선보이는 ‘알로 웰니스’,
아이들을 위한 요가를 선보이는 ‘알로 기브스’ 등을 통해
요가 정신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답니다.
이어 오브 아워스
(Year of Ours)
뱃살이 드러난다는 이유로,
팔뚝이 굵어보인다는 이유로
운동복을 입기가 꺼려진 적, 있나요?
브랜드 CEO인 ‘일리노어 헤이콕’은
이렇게 운동복에 몸을 맞춰야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운동복을 찾기 위해
‘이어 오브 아워스’를 론칭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신체에 맞는 운동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XS – 2X 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제작할 뿐만 아니라,
기능성 원단을 활용해 산모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운동복과 라운지 웨어를 함께 선보입니다.
무브웜
(Movewarm)
모던하고 차분한 색감을 가진
기능성 의류를 선보이는 국내 브랜드 ‘무브웜’.
‘퇴근 후 요가를 하는 회사원이
일상에서도, 운동할 때도 입을 수 있는 요가복을 만들자’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된 브랜드라고 하죠.
그래서인지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무너트려
‘운동복스럽지 않게’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세븐 데이즈 액티브
(7 DAYS Active)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액티브 웨어 브랜드 ‘세븐 데이즈 액티브’.
권투, 농구, 서핑 등 다양한 스포츠에 영감을 받은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죠.
다채로운 컬러를 활용해
보기만 해도 긍적적인 기운이 느껴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에스라티
(Eslatti)
몸에 딱 붙는 옷이 아닌
자유롭고 편안한 실루엣의 제품을 선보이는
요가 웨어입니다.
단순히 요가복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요가 프로젝트와
커뮤니티도 운영하고 있죠.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중요시하며
환경을 위해 힘쓰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해 왠지 더 마음에 드네요.
지속 가능한 생산을 위해
버려지는 목재와 직조 과정에서 발행하는
섬유 부스러기 등을 재활용한 원단을 사용하거나,
비건 식단, 비건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