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베리 페리(Very Peri) .
올해의 컬러에 맞추어
패션에 활용하기 좋은
보라색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마뗑 킴
(Matin Kim)
수납 공간이 넉넉한
마뗑 킴의 콤팩트한 미니 백.
볼드 한 은장이 인상적이네요.
가격은 17만 5천 원.
아크네 스튜디오
(Acne Studios)
아크네 스튜디오의
페이스 로고가 부착된 크루 넥 카디건.
가벼운 양모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가격은 43만 원.
자라
(ZARA)
보라색의 실키 한 하트넥 원피스.
셔링 디테일로 멋스러움을 더했습니다.
가격은 1만 9천 원.
반스
(Vans)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운동화
에코 띠어리 라인.
파스텔톤의 보라색으로
다가오는 봄에 신으면 좋을 스니커즈네요.
가격은 8만 5천 원.
제이에스티나
(J.ESTINA)
보라색 체크 패턴과 매쉬 소재가 어우러진
제이에스티나의 헤어 슈.
팔찌처럼 연출해도 귀엽겠죠?
가격은 3만 5천 원.
어그(UGG)
작지만 강한 포인트 아이템, 양말!
따뜻한 보라색 양말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겨울 룩에 포인트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가격은 18달러, 한화로는 약 2만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