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지 드래곤의 룩에는 언제나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액세서리가 함께 합니다.

서로 다른 길이의 초커와 네크리스,
볼드하고 컬러풀한 브레이슬릿,
손목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스크런치까지!

진주, 패브릭, 체인 등
서로 다른 소재를 레이어드해
과하지 않은 느낌까지 들죠.

 

빅 사이즈 펜던트로
포인트를 준 네크리스와
파스텔톤 집게핀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룩을 선보인 리사.

색조를 덜어낸 메이크업과
데님 & 크롭트 톱의 캐주얼한 스타일링에
포인트 액세서리로 재미를 더했습니다.
여름 시즌 데일리 룩으로 참고해 봐도 좋겠네요.

 

두아리파는 여름에 더욱 빛을 발하는
실버 아이템을 활용해
화려한 서머 룩을 완성했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볼드한 네크리스와 벨리 체인,
여기에 실버 백을 더해
톤 온 톤 컬러 매치를 완성했습니다.
야외 페스티벌에서도 응용해 보기 좋은 룩이겠죠?

 

페기 는 스트릿 무드가 돋보이는 룩에
심플한 실버 액세서리를 매치했습니다.

길이가 긴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링 해
쿨한 분위기를 연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