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디바이스 속으로 스며든 백과 슈즈의 면면.
왼쪽부터) 위빙 핸들이 특징인 숄더 백 74만8천원 헤레우 바이 비이커(HEREU by BEAKER), 홀스빗 1955백 3백10만원 구찌(Gucci), 미니멀한 디자인의 미니 백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플라워 패턴 원형 모티프를 엮은 체인 백 가격 미정 파코라반 바이 무이(PacoRabanne by MUE), 스와이프 백 89만5천원 코페르니 바이 비이커(Coperni by BEAKER), 선명한 오렌지 컬러의 고야 애너그램 숄더백 4백30만원 로에베(Loewe), 입체적인 커브 백 2백15만원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호보 스타일 미니 백 2백5만원 지방시(Givenchy), 크러시 퀼티드 메탈릭 실버 체인 백 2백91만5천원 발렌시아가(Balenciaga), 원형으로 꼬인 핸들이 특징인 르 그랑 치키토 백 가격 미정 자크뮈스 바이 무이(Jacquemus by MUE), 하운드투스체크 북 토트 백 가격 미정 디올(Dior).
체크 패턴 트위드 부츠 가격 미정 샤넬(Chanel).
가죽 토트 백 가격 미정 프라다(Prada).
AppleiPadAir64GB 77만9천원 애플(Apple). 청키한 에나멜 부츠 가격 미정 스포트막스(Sportmax).
볼륨감이 돋보이는 고야 퍼퍼 백 4백30만원 로에베(Loewe).
인트레치아토 기법의 부츠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왼쪽부터) AppleiPadAir64GB 77만9천원 애플(Apple), 레드 뮬 가격 미정 지안비토 로시(Gianvito Rossi), 푸크시아 핑크 원 스터드 펌프스힐 1백12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퍼 장식 힐 가격 미정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1백29만원 LG전자(LG).
벌룬 디테일의 아티스틱한 펌프스 힐 1백40만원 로에베(Loewe).
위부터) AppleiPadAir64GB 77만9천원 애플(Apple), 파스텔 핑크 펌프스 힐 가격 미정 프라다(Prada), 레더 힐 1백8만원 구찌(Gucci), 비즈 장식 메시 힐 가격 미정 디올(Dior).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트리오페 체인 숄더 백 가격 미정 셀린느(Celine), 에나멜 버킷 백 가격 미정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하트펜던트 체인 롱 네크리스 가격 미정 샤넬(Chanel), 은은한 광택이 도는 파스텔 핑크와 파스텔 블루 완더 백 모두 가격 미정 미우미우(MiuMiu), 자카드 모티프의 트라이앵글 패턴 백 가격 미정 프라다(Prada), 백 2백79만원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원 스터드 펌프스 힐 1백12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크러시 퀼티드 블랙 체인 백 2백91만5천원 발렌시아가(Balenciaga), 커스터마이징 디아이 백 가격 미정 토즈(Tod’s), 플라멩코 백 3백60만원 로에베(Loewe), 아이코닉한 위빙 클러치 백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갤럭시 Z 플립4 핑크 골드 256GB 모델 기준 1백35만3천원, 갤럭시 Z 폴드4 베이지 256GB 모델 기준 2백만원대 모두 삼성전자(Sam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