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SPF40/PA+++ 15g, 10만원, 리필 7만 4천원.

NEW, LES BEIGES, COMING!

해마다 코덕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샤넬 뷰티의 레 베쥬 컬 렉션이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샤넬의 수많은 컬렉션 중에서도 유독 레 베쥬의 마니아층이 두터운 건 레 베쥬만 의 대체 불가능한 헬시 글로우 때문. 그중에서도 레 베쥬 젤 쿠션은 피부 좋기로 소문난 여성들의 비밀 병기로 꼽혀 왔다. 가벼운 텍스처와 매끈한 밀착력, 맑고 투명한 광채로 어떤 피부라도 건강한 피부로 변신시키는 마법의 아이템 으로 통한다. 그런데 올해 5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 치 파운데이션 ’이 감각적인 포뮬러와 새로운 물방울 스폰 지 어플리케이터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다. 피부에 은 은한 글로우를 선사하는 동시에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 하는 효과는 여전하고, 전에 없던 새로운 스펙까지 대거 추 가해 더욱 완벽한 사용감과 효능을 자랑하는 새로운 레 베 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을 소개한다.

 

2023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의 캠페인 비주얼. 건강한 윤기가 도는 맑고 생기 있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언제 봐도 우아한 레 베쥬의 사각 팩트. 틈날 때마다 파우치에서 꺼내 자랑하고 싶을 만큼 고급스럽다.

 

CHECK! UPGRADE POINT

 

2023 NEW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은 다방면에서 업그레이드했다. 가장 먼저 소개할 변화는 더욱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 SPF4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 덕에 바르면 햇살이 따가운 봄과 여름에도 당당하게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다. 또 어떤 조명 아래에서도 화사한 피부 톤을 지켜주는 ‘포토-어댑티브 콤플렉스’를 함유해, 다크닝 없는 헬시 글로우 스킨을 하루 종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게다가 기존 일곱 가지 컬러에서 여덟 가지 컬러로, 선택할 수 있는 셰이드의 폭이 넓어졌으며 용량 역시 15g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새로운 애플리케이터가 등장했다는 사실. 샤넬이 개발한 물방울 형태의 스펀지 애플리케이터는 기존의 애플리케이터보다 더욱 섬세하고 정교하게 포뮬러를 바르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덕분에 콧방울이나 눈가 등 굴곡이 많은 국소 부위에도 거울 없이 편하게 바를 수 있다. 그 외에도 쟈스민 추출물과 오일을 풍부하게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고, 즉각 상쾌한 기운을 선사하는 것 역시 뉴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의 매력적인 특징이다. 이제 우리는 더욱 강력한 스펙으로 무장하고 돌아온 뉴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을 맘껏 사용하며 언제 어디서든 헬시 글로우 스킨을 뽐내기만 하면 될 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