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리치 (Sofia Riche)
올드머니 룩의 정석으로 불리는 모태 금수저 소피아 리치는
아이보리 컬러의 언발란스한 넥 라인 원피스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악세사리는 최소화하는 것이 올드머니룩의 핵심이죠.
소피아 리치는 벨트와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켈시 메리트 (Kelsey Merritt)
모델 켈시 메리트는 터틀넥 니트톱에 린넨 팬츠를 착용해
세련된 실루엣을 보여줬습니다.
또, 클래식 아이템인 샤넬 플랫 슈즈에
브라운 컬러의 미니 백으로 룩을 완성했습니다.
끌로에 블랭크 (Chloé Bleinc)
끌로에 블랭크는 블랙 셔츠에 화이트 진, 가죽 벨트로
깔끔한 올드머니 정석룩을 보여줬습니다.
끌로에 블랭크처럼 네추럴한 메이크업에 선글라스로
시크한 포인트를 더해보는 것도 좋겠죠?
아눅 이브 (Anouk Yve)
도자기 아티스트이자 패션 인플루언서 아눅 이브는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에 브라운 컬러의 팬츠를 매치했네요.
이 룩의 포인트는 무심하게 툭 걸친 가디건이죠.
그레이 컬러의 가디건으로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습니다.
클레어 로즈 (Claire Rose)
정갈한 로우번 스타일의 클레어 로즈.
화이트 셔츠에 부츠컷 데님, 블랙 컬러의 스틸레토로
시원시원한 룩을 보여줬습니다.
메리 엘 진 (Mary L. Jean)
메리 엘 진은 그의 센스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올드머니 룩을 보여줍니다.
그 중 베스트를 활용한 룩은 언제나 눈길이 가죠.
베스트는 셋업으로 연출해도 좋고
상 하의를 다른 톤으로 매치해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